의료상담

의료상담

● 복통 때문에요.
  • 날짜  :  
  • 2006-12-20
    상담  :  
    한 일년전부터 식사가 불규칙하고...고기류를 많이 먹게됬구요. 운동은 거의 안하게 됬어요. 수년간 63키로유지하던 몸무게가 갑자기 일년전부터 70~73을 왔다갔다하구요
    (제키는 172입니다.) 그때부터 땀을 좀 많이 흘리고 있구요.최근들어서는 몇달쨰 배가 아픕니다. 가끔씩 아프던것이 최근에는 거의 매일 복통이 조금 있구요. 제가 신경이 예민한 탓인지 무척 신경이 쓰입니다. 대변을 보더라도
    대부분 시원하게 못보거나 혹 가늘거나 묽게 보는편입니다. 며칠전까지는 배가아프다가도 변을 보고 나면 시원해졌는데요. 요 근래에는 변을 봐도 좀 복통이 있네요.

    내과는 최근들어 자주 갔는데요.
    약을 처방 받아 먹고는 있어도 쉽게 낫질 않네요.
    최근들어 내과 한 3군데는 다닌거 같습니다. ㅡㅡ;;

    일년전엔 위가 안좋아 위내시경을 했으나 특별한건 없구요.약간의 위산역류가 있다고 했습니다.

    과민성 대장 중후군 떄문일까요?
    하루종일 배가 살살 혹은 많이 아픈게 신경쓰여서
    술자리도 거의 안하고 있습니다.
    잠잘때는 걍 편하게 자거든요;;;
    아침에 일어나면 장이 누가 잡아 당겨놓은듯...
    혹은 무리한 운동을 한듯 근육이 결리듯 아프네요.
    눌러도 꼭 멍든거 처럼 아프구요.

    답변  :  
    안녕하세요...

    과민성대장증후군처럼 보이네요...
    대장내시경검사를 한번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...

    항외과